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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산불 예방하고 숲 가꿔요/‘희망의 숲’ 캠페인 기사글 본문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니까

하나님의 교회/산불 예방하고 숲 가꿔요/‘희망의 숲’ 캠페인 기사글

우리니까 2024. 11. 21. 21:43
 
국제 재해감소의 날·국제 산의 날 기념해 하나님의교회가 '희망의 숲" 캠페인이 전국에서 활발하다.

이 번 기사글은 산불에방과 더불어 우리 사람들과 늘 더불어 함께 하는 숲을 지키기위한 캠페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3일 소요산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4일)’, ‘국제 산의 날(12월 11일)’을 기념한 것이다.

출처 : 고산신문(http://www.gosannews.co.kr)

건조해진 게절이라 더욱 필요한 손길이었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나면 산림을 원상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라며 “성도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소통하고 연대하는 화합의 기회도 됐다”고 말했다.

 

출처 : 고산신문(http://www.gosannews.co.kr)

건강한 숲을 지켜야 내년에도 단풍을 볼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봉사의 손길은 바빠졌어요. 

봉사에 참여한 윤연화(50대) 씨는 “지구가 뜨거워지고 사막화되어 간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나부터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등산코스로 소요산을 자주 찾는다는 60대 부부는 희망의 숲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패널 전시를 살피며 “온난화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 나부터 환경보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단풍철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던 시민들도 캠페인을 펼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고맙다”고 응원했다.

출처 : 고산신문(http://www.gosannews.co.kr)

아름다운 숲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는 이번 캠페인도 알록달록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