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하나님의교회를 다닌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어보는 지인의 말에 저도 잠시 시간을 돌려보게 되었습니다.안식일을 처음 듣게 되었던 날로 부터...침례를 받기까지... 그리고 처음 안식일예배를 드리는 날!그렇게 시작된 신앙의 길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이었네요.인생의 시간으로 보면 길지 않다고 할 시간을 돌아보니...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바라보고살아갈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롸 믿음을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얼마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는지 새삼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의 길이 만큼 제가 보고 들은  하나님의교회의 놀라운 역사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리라는 말씀대로 하루에도 교회가  세워지는 이 놀라운 역사가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60주년 스페셜)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페루국회 훈장 단체상 수훈소식을 유투버에서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윌 25일. 남미 대륙 페루의 국회 의사당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페루 국회로부터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페루 국회 훈장은 페루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입니다. 페루 정부와 국민들의 존경과 신임을 얻은 저명인사들이 자리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연이어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시상식 분위기는 한껏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https://youtu.be/zWi73C9gxlI?si=RSvw8z7a3ssRKJvX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 ‘국회 훈장’ 수훈 기사글 읽고 난 소감 나누기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 ‘국회 훈장’ 수훈25년간 페루 전역서 긴급구호‧환경보호 등 1350여 회 봉사, 국가 발전과 화합 기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news.naver.com "25년간 페루 전역서 긴급구호‧환경보호 등 1350여 회 봉사, 국가 발전과 화합 기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7월 25일(현지시간) 수훈했다. 단체로서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다.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 받아 새언약으로 허락된 승천일을 거룩한 예배로 지키고 있다.많은 교회가 있지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구원의 사명을 준행하는 교회는 없다.이유는 승천일에 담긴 의미도 약속도 축복도 모르기떄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의 놀라운 역사 이후에 친히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며40일간 하늘나라의 일들로 교훈하시고 에언하신 후에 제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는 중에 하늘로 승천하신 일을기억하며 승천일로 지키며 에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모든 족속들에게 가서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그리고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서 온전히 지켜서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하고 있다.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에 맡겨주신 전 세계 구원을 맡겨주신 교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