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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천국약속이 허락된 알곡 교회와 하나님의법을 버린 거짓교회 구별방법/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다. 본문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니까

천국약속이 허락된 알곡 교회와 하나님의법을 버린 거짓교회 구별방법/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다.

우리니까 2024. 7. 2. 22:50

그저 먹는거 주면 좋고, 잘 해주면 좋아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어릴때 난 오리온초코파이를  무척 좋아했던거 같았다.^^

왜냐면 오리온 초코파이 먹으려고 처음 친구따라 교회를 갔으니 말이다.

어릴적 생각에 참 궁금한게 한가지 생겼다.

국내전국과 전 세계에 교회가 몇개나 있을까?

어릴때는 교회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지금은 편의점보다 교회가 더 많다!

언제?

생겨났는지 너무 궁긍했다.

그래서 안터넷도 찾아보고 유투브도 둘러보고 했으나...

난 성경에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가 너무 궁금헀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가 왜 이리 많이 생겨났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내용을 찾았다.

일찍이 예수님께서 세상끝날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제자들에게 알리시고,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들에게도

듣고 보고 깨달아 지킬수 있도록 예언 하셨던 것이다.

성경이 비유로 이야기 해놓은 진리교회 와 거짓교회

에수님은 장차 새언약복음이 변개되어 사람의계명이 만연할것을 비유로 예언하셨다.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밭에 몰래 가라지를 덧뿌렸다.

이 가라지는 곡식과 생김새가 비슷한 풀이다. 그러다 보니 번식력이 아주 강하고 잘 자란다.

그에 반해 알곡은 농부가 정성을 주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

농부가 거름도 주고, 김도 매어주고,때에 따라 물도 잘 주면서 귀한 아들딸한테 하는것보다 

더 정성을 들여야 잘 자란다. 그렇지 않으면 쉬 죽거나 병들어 수확량이 줄어 들고 만다.

예수님께서  에언하신 이 비유의 진실이 뭘까?

진리교회와 거짓교회의 진실을 밝히다.

비유에 대한 해석을 꼼꼼히 살펴보자.

좋은 씨를 뿌리는 주인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리지는 악한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끝,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예수님은 가라지의 정체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처음에는 가라지를 단

으로 묶어 불사른다 하시고, 나중에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고 하셨다.

가리자의 정체는 불법자라고 분명하게 밝히신것이다. 불법은 하나님의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다

고 하면서도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곡식과 겉모습이 유사한 가라지에 해당한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가라지비유는 현재 얼마나 많은 교회가 있을지 정확하게 예언했고 지금 주변에서 잘 확인할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허울뿐인 거짓 교회와 진리대로 행하는  참 교회를 분별해야한다.


과연 오늘날 불법을 자행하는 가라지교회는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