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일과 구원의 사명을 다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 받아 새언약으로 허락된 승천일을 거룩한 예배로 지키고 있다.

많은 교회가 있지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구원의 사명을 준행하는 교회는 없다.

이유는 승천일에 담긴 의미도

약속도

축복도

모르기떄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의 놀라운 역사 이후에 친히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며

40일간 하늘나라의 일들로 교훈하시고 에언하신 후에 제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는 중에 하늘로 승천하신 일을

기억하며 승천일로 지키며 에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모든 족속들에게 가서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서 온전히 지켜서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에 맡겨주신 전 세계 구원을 맡겨주신 교회를 찾아 가야 구원의 약속과 더불어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날에 홀연히 변화 입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큰 영광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설교 내용 요약}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의 ‘승천일’은 모세 시대에서 비롯됐다?]

모세가 홍해를 건넌 후 40일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시내산에 올라간 것은 결국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40일째에 승천하실 것을 모세의 행적을 통해 미리 보여주신 것으로 오늘날 ‘승천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수 있는 하늘의 시민권을 받는 방법]

하늘의 법도인 절기를 지키는 사람이 바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늘 성경을 통해 교훈해 주셨습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장차 홀연히 변화를 받고 영광의 몸을 입게 될 것을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는 것으로 친히 본 보여 주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